급경사면을 다 오른 마아랑산

등산 시작부터 끝까지 평지는 하나도 없는 오르막 위로 굽이 닿지 않을 정도의 경사의 길이 끝나면 그 다음은 끝없이 계단을 오른 정상에는 고라니 똥 냄새가 난다.지난 번 오를 때는 날씨가 너무 나빠 아무것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맑은 날을 택해 다시 오른 말아가리산의 단점이 있다면 등산거리가 너무 짧다는 점인데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량을 원할 때 올라가면 하루 운동량으로 적합하다.

산행 두루머리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용인 쪽이 아니라 도척면 시오골 쪽

등산을 시작할 때 좀!! 동안만 길이 이렇다

시아골에는 살고 싶을 정도의 집이 꽤 많다

이른 아침 시간이라 멀리 산그리메가 보인다

왜 산속에 루드베키아가…

왜 산속에 루드베키아가…

허허허허 급경사를 올라 한숨 돌리는 자리백마산 쪽 종주코스와 마구산, 태화산 방면 삼거리여기서부터는 계단이 기다린다덜 익은 도토리가 많이 떨어져 있다민달팽이, 이 더위에 어쩌자고…공포의 계단이 시작되고…공포의 계단이 시작되고…마지막 계단에서 보이는 시아골 쪽 전경산행을 시작한 마을 전경멀리 산그리메가 일품이다용인측 전경마지막 계단드디어 마구산용인 그리고 바로 아래 금어리 전경용인 모현 쪽 전경백마산까지 이어지는 산맥낡은 이정표에는 정관산으로 되어 있다무갑산 용문산 방향 산그리메 멋진 날꼭대기 갑판 테이블이 있는 주변은 빗자루로 쓸었다고라니 똥이 장난 아니다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바라봐계단 밑에 곱게 피어 있는 닭풀계단 밑에 곱게 피어 있는 닭풀계단 밑에 곱게 피어 있는 닭풀계단 밑에 곱게 피어 있는 닭풀계단 밑에 곱게 피어 있는 닭풀계단 밑에 곱게 피어 있는 닭풀배초향배초향구렁이춤시아골 전원마을산행 입구 부근담쟁이덩굴이와기보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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