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인순입니다.뉴욕 다녀왔어요!제가 뉴욕에서 묵었던 숙소를 추천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참고로 뉴욕호스텔은 일본이나 한국만큼 뭔가 잘 꾸며져 있지 않아요…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눈물) 한인민박과 호스텔 중에서 고민했는데, 한인민박은 뭔가 입국할 때 주소를 쓰는 것도 그렇고 밖에서 직원들을 만나서 미팅하는 것도 복잡할 것 같아서 호스텔을 선택했어요!외관 사진 찍는 것을 잊은 정말 찾기 쉬운 위치의 입구를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주의!
Jazon Columbus Circle Hostel 940 8th Ave, NY10029 뉴욕주
Jazon Columbus Circle Hostel 940 8th Ave, NY10029 뉴욕주
1층 카운터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 미국여행은 처음이라 아마 정신이 없었나봐요.뉴욕에서 멘붕의 연속이었기 때문에(웃음) 그냥 영어를 못해서 멘붕의 연속, 지금도 기억이 자꾸 나네요.
영어를 못해도 그중 1층 배드로 달라고 부탁했어ㅋㅋㅋ직원이 잠시 기다리라고해서 방에 올라가서 1층 배드를 찾겠다고 한 돌아온 스태프가 1층 배드가 있다고 했어 야호야호 제가 예약한 방은 4인 혼성 도미토리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있어서 엘베타고 2층으로 갔습니다.참고로 7박 요금은 도시세와 세금 포함해서 80만원 정도?(충격적인 호스텔 가격이야) (웃음) (지금 내가 묵고 있는 일본의 호스텔 가격은 3주에 약 50만원이야 ㅋㅋ)
#재즈온콜롬버스동아리호스텔은 셔틀버스서비스를 하고있다 그래서 나는 돌아가기전날 셔틀버스를 신청하고 편하게 JFK공항으로 가서 포트오솔리티터미널에서 호스텔까지는 걸어가는데 조금 거리가 있어서 뉴욕출국날 걱정했는데 셔틀버스가 호스텔 바로앞에 온다고해서 셔틀버스를 신청하고 격은 23달까했다
2층 만남의 장소라고 할까? 거실? 다이닝룸? 조식은 2층에서만 제공하고 있고 4층에는 드라이기가 딸린 화장실이 하나만 있어! 모든 객실에는 드라이어가 하나밖에 없었고 4층에서 머리를 말리지 않았다여기는 3층 3층에 오는 일이 별로 없었다내가 묵었던 4인실 혼성 도미토미 룸 생각보다 꽤 넓다 (일본에 비하면 너무 넓어서 놀람, 대신 커튼이 없다) 그래서 더러워 보이지만 나름 깨끗하고 좋았던 매트리스가 너무 불편했던 것 말고는…(울음수건은 3일에 1장인가?) 새로 침대 위에 올려준 것 같다 화장실에 바디용품이 하나도 없다.다 가져가야해 :-)내가 묵었던 4인실 혼성 도미토미 룸 생각보다 꽤 넓다 (일본에 비하면 너무 넓어서 놀람, 대신 커튼이 없다) 그래서 더러워 보이지만 나름 깨끗하고 좋았던 매트리스가 너무 불편했던 것 말고는…(울음수건은 3일에 1장인가?) 새로 침대 위에 올려준 것 같다 화장실에 바디용품이 하나도 없다.다 가져가야해 :-)여긴 3층 어느방 모습이야 이번엔 멕시코 유학생 동생이랑 친해져서 방을 안내해달라고 한 포스팅때문에 사진을 찍어야해서 ㅋㅋㅋ내가 사용한 2층방, 세면대 사진 그리고 왼쪽에는 화장실 겸 샤워실내가 사용한 2층방, 세면대 사진 그리고 왼쪽에는 화장실 겸 샤워실내가 사용한 2층방, 세면대 사진 그리고 왼쪽에는 화장실 겸 샤워실아침식사는 이렇다 ㅋㅋㅋ 빵맛 ㅋㅋㅋ확실히 미국이라서 그런가?남미 오빠가 매일 아침 말을 걸어주던 기억이 난다호스텔 바로 1층에는 웬디즈버거가 있어 처음 먹어본 웬디즈버거 너무 맛있어웬디즈 직원 쿠로언니가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해서 못알아듣겠어요.. 표정이 정말 무서웠다 엉엉엉엉 ㅠㅠ그래도 정말 맛있었다. 체크인 하고 바로 먹는 밤 늦게 한끼째였다. 재즈 온 컬럼버스 서클 호스텔의 총평*1.위치가 매우 좋고 센트럴 파크, MOMA까지 걸어갈 수(지하철도 물론 가깝고 마트도 주변에 있고)2.여기 직원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는 꽤 좋았다뭔가 묻는다면 해결하려 한 3.샤워 도구가 하나도 없으니까 전부 가져가야 할 4. 수건은 무료로 한다(며칠에 한번은 생각이 안 나)5.헤어 드라이어가 있는 층은 4층 1개뿐이다 6.아침 식사 시간은 몰라도 아침 식사는 별로야 7.나름대로 예쁘다 8.방의 카드를 쓰고 출입하는 데 이 카드 키가 가끔 사용할 수 없는 때가 있다스탭에게 말하면 바로 바꾸어 주는 9.방에는 붉은 철재 로커가 있고 자물쇠로 닫고 사용하면 좋은 안전 금고 같았지만 나는 쓰지 않는 결론은 저는 뉴욕에 다시 간다면 이 호스텔에 묵을 것이다!뉴욕의 여기저기 다니면서 느꼈지만, 호스텔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느낀 이불 밖은 어디든지 위험한 다음 뉴욕 포스팅, 2일째에 슐 슐하지만 정말 맛있었던 체크인 하고 바로 먹은 밤늦게 첫끼였다 *재즈온콜롬버스 동아리 호스텔 총평*1. 위치가 너무 좋아서 센트럴파크, MOMA까지 걸어갈 수 있다(지하철도 물론 가깝고 마트도 주변에 있고)2. 여기 직원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는 꽤 괜찮았다. 뭐 물어보면 해결해주려고 했던 3. 샤워도구가 하나도 없어서 다 가져가야 한다4. 수건은 무료로 준다(몇일에 한번인지는 기억이 안난다)5. 헤어드라이기가 있는 층은 4층 한 곳뿐이다 6. 아침식사 시간은 모르겠지만 아침식사는 별로야 7. 나름 예쁘다8 방의 카드를 사용하여 출입하는데 이 카드키를 가끔 사용하지 못할 때가 있다 직원에게 말하면 바로 바꿔준다 9. 방에는 빨간 철재 사물함이 있어 자물쇠로 잠그고 사용하면 되는 안전 금고 같았지만, 나는 사용하지 않는 결론은 나는 뉴욕에 다시 간다면 이 호스텔에 머무를 것이다!뉴욕 곳곳을 돌아다니며 느꼈지만 호스텔에서 가장 안전하다고 느낀 이불 밖은 어디든 위험한 다음 뉴욕 포스팅, 둘째날 슝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