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든과 우리 부부의 여행 275일째 (24년 3월 23일) 잠비아 카피리움뽀시 -> 루사카
여행정보 카필리움포시에서 출발한 셔틀버스는 루사카까지 4시간 정도 걸렸다. 비용은 150콰차.루사카에서는 우버 이용이 불가능하다. Yango라는 앱을 이용해야 해.
내이외 카피일면박진사 외 杂爱인사특오 运,박사 사우디아체논카피일면박진 잠비아
루뭄바 버스스테이션 Lumumba Rd, Lusaka, 잠비아
루뭄바 버스스테이션 Lumumba Rd, Lusaka, 잠비아
여행기.3박 4일의 각역 정차를 위해 열차가 드디어 카피리음포시에 도착한 어제. 사람이 꽉 차지 않아 통금시간까지 걸려 출발하지 못한 셔틀로 밤을 새우고4일간의 다짜라열차 드디어 카피리음포시 도착 그리고 셔틀로 노숙인과 우리부부의 여행 274일차(24.3.22) 여행정보 카피리음포시에서 루사카까지는 200여km…blog.naver.com거의 한잠도 못 잔 것 같다.불편한 곳에 모기 떼의 습격으로 그리고 낯선 곳에서의 긴장까지..지역의 사람들은 “근대는 정말 잘 잔다.4시경, 알람 소리에 깨어난 우리 차의 운전수는 화장실에 간다.그러자 옆 차 운전수들을 향해서는 갑자기 분위기가 달리나?계단을 쏜살같이 내려가면서 운동을 한다.잠에서 깬 방법인가···4시에 출발은이 풀.새벽에 도착한 기차에서 4시부터 나온들.셔틀에 정말 꽉꽉에 근무하게 된다.보통 스타렛크스 같은 차에 1줄로 3명이 앉는 것이 옳잖아?여기는 4명이 앉는다.이렇게 하고 4시간을 가야 하다니… 그렇긴아무래도 어제 택시를 타고 가면 됐다.5시쯤 출발.그래도 운전이 꽤 잘한다.굉장히 거치면서도 승차감이 안 나쁘~이거면 2시간이면 가지 않을까?역시 헛된 상상.도중 현지 사람들이 내리거나 루사카에 다가가고 체증에 연루되면서 루사카의 룸은바 버스 정거장에 도착했다.루사카 근처에 가는 셔틀은 모두 여기에 모일 수 있다.어쨌든 도착했구나~루사카는 워 바가 없다.양 고라는 앱을 쓰지 않으면 안 되는데, 앱을 설치하지 않으므로 현장에서 택시를 부르고 보자.우리 숙소의 위치를 들은 셔틀의 차장이 여기저기 물어보니 모두가 달려가고 위치를 확인하고 택시를 부르게.한 친구가 와서 200콰차를 준다고 한다.7킬로의 거리를?아내는 “100크아챠”를 부르자 150,130,120까지 부르고 보았지만 결국 100에 가기로 했다.다짜라 열차부터 어제 셔틀버스까지 함께 고생한 일본인 친구 2명과 작별 인사를 하며 기념사진을 한 장 남긴다. 바로 리빙스톤 가려던 친구인데 너무 피곤해서 루사카에서 하루 자고 간다더니~ 잘 이동했지? 인스타 맞팔은 안받아서 소식이 없네택시는 터미널 밖에 주차되어 있기 때문에, 교섭하고 있던 운전기사와 밖으로 나갔다.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몇일만에 씻는지!! 씻고 침대에 누우면 천국이겠네~ 근처 마트에서 쇼핑하고 와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 루사카 숙소가 레스토랑도 같이 하는 곳이라 여기서 식사하고 낮잠 자기로 했다.여기 레스토랑에는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시설은 어느 해변 리조트와 같은 분위기의 시설이다. 휴양지에 온 느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택시는 터미널 밖에 주차되어 있기 때문에, 교섭하고 있던 운전기사와 밖으로 나갔다.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몇일만에 씻는지!! 씻고 침대에 누우면 천국이겠네~ 근처 마트에서 쇼핑하고 와서 식사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 루사카 숙소가 레스토랑도 같이 하는 곳이라 여기서 식사하고 낮잠 자기로 했다.여기 레스토랑에는 아이들 놀이터도 있고 수영장도 있어.시설은 어느 해변 리조트와 같은 분위기의 시설이다. 휴양지에 온 느낌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식사 후 방으로 돌아와 낮잠 한숨~ 피곤했는지 가족 모두 숙면~ 저녁 무렵 숙소 근처 쇼핑몰에 다녀오기로 했다. 저녁 먹을 것도 사고 구경도 할 겸~ 쇼핑몰 주차장에 작은 시장이 열려 있어서 잠시 구경도 하고 쇼핑몰 구경. 내일은 여기 커피숍에서 시간 내서 놀아야지.마트에서 장을 본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길거리에서 파는 옥수수와 땅콩이 맛있어 보여서 구매를 했다. 결론은 대실패. 구운 옥수수는 너무 오래되고 단단해서 땅콩도 별로.. 길거리 음식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니구나~식사 후 방으로 돌아와 낮잠 한숨~ 피곤했는지 가족 모두 숙면~ 저녁 무렵 숙소 근처 쇼핑몰에 다녀오기로 했다. 저녁 먹을 것도 사고 구경도 할 겸~ 쇼핑몰 주차장에 작은 시장이 열려 있어서 잠시 구경도 하고 쇼핑몰 구경. 내일은 여기 커피숍에서 시간 내서 놀아야지.마트에서 장을 본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 길거리에서 파는 옥수수와 땅콩이 맛있어 보여서 구매를 했다. 결론은 대실패. 구운 옥수수는 너무 오래되고 단단해서 땅콩도 별로.. 길거리 음식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니구나~애증의 아프리카 마지막 밤이다. 아니, 남동아프리카. 여행 인프라가 잘 안 된 아프리카라 이슈도 많고 여행비도 비싸고.. 일단 유럽 가서 릴랙스하고 북아프리카 쪽으로 돌아보자. 그렇지 않으면 아프리카에 실망만 안겨줄 것이다.근대 또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면 뭔가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다음에 또 오면 더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