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 220110~220124

주간 : 220110~220124아아. 그 동안 갤러리에 사진이 꽉 찼다.주간의 마감 시간을 지키고 일기를 써히 빵이 새삼 굉장하네?지난주는 둥근 휴가라서 출근하다고 생각 마음은 복잡하고 몸은 따라오지 않지만(나의 나이인데 아침 8시 반부터 일어나서 안 잤어), 그래서도 짜놓은 계획 처치에 가려고 우선 Tracker에서 보면 새해 한달.가장 기쁜 일은 주 3~4회 운동도 하고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것.그래도 관극은 좀 줄여야겠어. 너무 힘들다. 헉헉. 그리고 일을 잘 안하니까 공부도 안하게 돼. 괜찮아 그래도 점차 해나가자.하루의 감정, 소감, event, feed-back, 잘한 일, 반성한 일도 꾸준히 잘 쓰고 있다.제 기준 나노로 시간을 할애하고 daily report도 열심히 쓰고 있지만 매우 면밀하게는 쓰지 않았다.우선은 “쓰기”그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생활 패턴에서 좀 시간을 파악할 수 있고 좋다.Daily report 쓰고 보니 나타났다.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어쨌든 꾸준히 쓰니까 더 열심히 더 크고 깊은 살아가고 싶은 나의 욕망 실현시키고~!1. 태어나서 처음 하는 필라테스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욘과 2:1의 레슨을 받지만, 혼자 하는보다 힘들지 않는 제격이다.경제적으로도 있고.처음 듣는 용어나 기구(테이블 톱, 인 프린트, 배럴, 레더, 리포머, 의자 etc)를 차례로 갖추고 있다.정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하면 땀으로 얼룩진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흉내내고 보면, 정신 없이 한없이 피곤하지만 그만큼 비례하고 커지는 보람은 들어줄 수 없다.체력 증진을 표방하고 3개월 등록한 짐이 참석/샤워 목적으로 톨레톨레에 가서 일주일에 3회 이상은 나오게 됐다.부담도 적고,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고 올 테니 절반은 성공한 거야.이너 사이는 현재 30~35kg까지 늘렸지만 6개월 이내에 60kg까지 늘리는 게 목표다.레그 프레스는 현재로선 55~60kg정도가 적정하다고 생각하지만, 원래 튼튼한 하체를 믿으면서 점점 증량하려구.나머지 기구도 조금씩 하며 무게를 늘릴 예정이는 아루 몬가 보낸 것인데 딱 맞으니까.집 필 손 선생님은 근력 운동도 좋아하고 정말 죽는다.최초의 시간에는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한 때문인지, 골반의 뒤쪽이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한 후에 열중한 것을 제외하고는 견딜 수 있다.평소에도 바른 자세 때문에 몇번도 고쳐지게 되고 흉곽 호흡도 점차 익숙해질 것 같다.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비대칭/불균형 테스트를 했지만 순샘이 생각보다 정렬이 흐트러진 편이 아니면 피드백을 주었다.미혼, 라운드 숄더, 골반 비대칭 등의 큰 문제는 없지만 어깨 높이가 조금 달리 허리 앞으로 구부린이 다소 있다는.(배에 힘이 없기 때문이다?)평소 신체의 오른쪽을 많이 사용 때문에 거기에 치우쳤다는 생각했는데!행복을 느끼면서도 몸이라는 것이 정말 신기하게 느껴졌어. 아무튼 온몸을 떨며 동작을 모방 하는 놈이 매우 우습지만 포기하지 않고 해낼 자랑스럽다.체력이 뒷받침해야 삶이 고정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 나.이렇게 나이를 먹는구나.아무튼 꾸준히 나오니까, 내 몸이야.잘 견디고 또 하나의 건강한 새로운 세상을 열어 준다.2. 우연히 GOT 주행 종료.영상 준비 중 정상의 게임 8연출 미등록 출연 니콜라이·코스터 월드, 레나·헤디, 에밀리아, 클라크, 이 아인·글렌, 키트·해링턴, 소피, 뒤집개, 메이지 윌리엄스, 아르피·앨런, 아이작·햄스터도 라이트, 로리·맛캉, 피터·디은크 리지, 리암·커닝햄, 존·브래들리, 캬리스발·하지 성 제롬·플린, 콤레스 힐, 조·뎀시ー, 크리스토퍼·히 뷰, 그우에은도링 크리스티, 한 나 마 레이, 나탈리 엠마뉴엘, 제이코 부손 2019HBOGOT시즌 8의 제작 기간이 너무 오래 된 탓에 도중 하차한 뒤 완결 후에도 한동안 거리를 두고 있었지만 공교롭게도 wavve로 GOT시즌 8을 발견하게 됐다.그 길에서 뭔가에 홀린 것처럼 시즌 7의 재주행+시즌 8정규 주행을 2일로 마치고 말았다.원래 대작/인기작이기 때문에 서두르게 매듭진 결말에 이것 저것 잔소리가 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마음으로 GOT을 보냈다.오랜만에 화려한 스케일의 배경, 출연진, 음악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무엇보다 추억을 돌아보게 하셔서 감사의 마음이 컸다.그런데 HBO는 왜 이렇게 드라마를 잘 만들 것인가.제 학창 시절, HBO가 다 빼앗은 것 같다.티리온… 눈동자가 이렇게 예뻤나…? / 티비로 보다가 같이 찍어봤어.무엇보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티 리온이 살아남은 것이 가장 좋았다.입체적 인물의 최고봉+피 튀기는 싸움 속에서 단연 눈에 띄는 지혜의 보고, 티 리온 최고! 그래도 두번째로 좋아하는 대니를 그런 식으로 소비한 것이 못마땅하다.대니·개런티가 감당 못하기 때문이었을까?아리아도 마찬가지다.튀다 아리아를 그렇게밖에 못쓸 것?그리고 아무리 죽은 사람들과 전투하더라도 왜 화면이 어둡다.최대 밝기로 해도 안 보이잖아.그래도 시즌 8에서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새로 생겼는 데, 그것은 바로 용용들.불쌍한 용용들, 용감하게 싸우고 죽어 가네.그런데, 두말 말고 어머니 때문에 싸운 적이 정말 대단하다.어쨌든 GOT직원들이래저래 고생하셨어요.내 인생에 GOT보다 화려하고 멋진 작품이 다시 오는 줄 생각한다.즐거웠어!뉴스 룸시즌 1연출아론·소 김, 스콧·루 딘 출연 제프, 다니엘, 에밀리·모ー티마ー, 샘·워터 스톤, 앨리슨· 필, 토마스·사도 스키, 데우·퍼티 르, 올리비아 문 존·갤러거 Jr, 아사 디너 포터 방송 2012, 미국 HBO뉴스룸 시즌1 연출 애런 소킨, 스캇 루딘 출연 제프 다니엘스, 에밀리 모티머, 샘 워터스톤, 앨리슨 필, 토마스 사도스키, 데브 파텔, 올리비아 문, 존 갤러거 주니어 , 어디너 포터 방송 2012 , 미국 HBO화상 준비 나카이 시 세션연출 미등록 출연 브라이언·콕스, 키어런·카루 킨, 세라·스느ー크, 니콜라스·브라운, 매튜·막화ー디은, 히암·압바스, 앨런, 랙, 피터, 프리드먼, 나탈리 골드 방송 2018, 미국 HBO쉬는 김에 뉴스 룸과 석 세션도 시작했지만 우선 뉴스 룸은 에피 1이 너무 강렬하고 2가 느슨하게 느껴졌고, 석 세션은 계속 볼 가치가 있습니다.하하~~예, 행복감, 다음 시즌도 봐야 하고.브베의 나머지 시즌도 보지 않으면 안 된다.세상에는 왜 이렇게 재미 있는 것이 많은지. ㅠ. ㅠ왓챠피디아 영화만 평점 올리고 (K-drama 덕후) 호정츠와 놀면서 TV시리즈도 한껏 평가하기 시작했는데우와, 굉장히 재밌었어.추억의 드라마가 넘치더라.나 정말 미국 드라마와 영국 드라마에 진정이었을 거다.닥터·후부터 토치 우드, 퀴어·애즈 포크, 번 노티스, 런던 콜걸 벨, 하우스, 로스트 룸, 뉴 암스테르담, 스킨, 트루 블러드, 웨스트 월드 등 오랜만에 만난 놈들이 아주 기뻤다.어머, 이렇게 먼저 출연한 것?그런데 나의 중학 시절의 미드 메이트, 서면은 잘 살고 있는 걸까?만나고 싶어。서로에 드라마를 추천하고 주거나 같이 보고 말하곤 했다 그때가 반짝인다.&그제”빅 쇼트”을 다시 봤는데 역시 재미 있다.베일에 싸인 오타쿠 활동을 하면서 전관 주의를 시작한 것 같다.어쨌든 베일에 싸인 필모그래피는 버릴 것이 없다.옛날부터 긴, 꾸준히 좋아하는 배우 중 한 사람.빅 쇼트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브래드 피트, 크리스천 베일,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커렐 공개 2016.01.21.빅 쇼트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브래드 피트, 크리스천 베일,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커렐 공개 2016.01.21.3. 오늘도 사랑가득~ 흥스퀴스히빵이 준 디퓨저. 포장부터 내용물, 향까지 너무 예뻐서 박제로 해두었다. /히빵이 우리 같대 보내줬는데우리가 더 힙하고 멋있는 남자.Somos las mejores./오랜만에 집 근처까지 올라오신 혜진이도 접선.귀여운 녀석을 만난 김에 그녀와 함께 있던 현·영수와도 첫 식사.첫 식사임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친한 우리..ㅎㅎ아무튼 존맛티라미수까지 만들어준 여자친구 최고.ㅠ 진짜 안에 체리 베이스까지 너무 맛있어. 현영헤즈골드핸즈/이안냐가 사준 블루투스마이크.ㅋㅋㅋㅋ 배송되던 날 미친 듯이 노래를 부른다. 아 취향 저격이야.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 가요./지퍼가 선물해준 혼잣집에 잠옷세트.고마워 항상 남는 티셔츠와 바지만 잠옷으로 입는 나를 기억하고 예쁜 세트 잠옷을 사준 여친.. 너무너무 예쁘고 cozy사~! / 알몬이 선물한 차량용 번호판!라이언이랑 춘식이가 너무 귀엽잖아.ㅠ 어쨌든 잘 쓰고 있어. 고마워요~!/갑자기 언니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와, 이거 감동에 취향저격까지 일타쌍피인데?어쨌든 소중하게 쓸께.받자마자 멋진 편지를 한장 찍어 줄게.기다리고 있어 각인은 Vivo felizmente에서 넣어 봤다.껄껄. Vamos a vivir felizmente!/코쥬은이에 진심의 알름인지..나도 최고의 마음을 보면 언니가 생각 나는 병에 걸렸어..어쨌든 특전, 엽서를 다 준비하고 준 것도 고마우실 때까지..!Te amo..고준이에게 진심인 아름인지.. 나도 최고의 마음을 보면 언니가 생각나는 병에 걸렸어.. 아무튼 특전 엽서 다 준비해준것도 고마운데 고심까지..! Te amo..고·심이 팝업 스토어의 2월 24일까지인데”같이 갈 사람~(노발 어머니 나오고 온다)/이는 새빨간 공물인데, 텅 빈 호죠은츠의 다이어리를 채워주는 “과 열심히 쓰고 바친 편지.쓰고 있었지만, 굉장히 재밌고 손의 힘이 빠졌다.오늘도 함께 일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인천의 이지메는 보고 있는가!어쨌든 앙팡이이 달러 구트를 꾸어 줬는데 정말 재밌고 2일도 걸리지 않고 휙 읽었다.이 녀석을 왜 이제야 읽었느냐?2개도 꾸어 주세요~캬캬. 우리는 서로를 모르고 여러가지 반응이 좋네./출처:민디 블로그-아무튼 라떼에 책을 읽는 김..라는 여자 멋있어.온 타냐가 보낸 스프레이 토너라 미스트용으로 자주 쓴다.읽고 있어?캬캬./이름이… 뭐였지…? 아무튼 용이가 만들어준 카레떡볶이. 맵지도 않고 맛있었다.+ 그리고 곧 투니가 추천해준 로제떡볶이를 먹어볼 예정이야.4. 최근에 꽂힌 영상.뮤지컬 스타 때문에 매주 수요일만 기다릴께.ㅠ 그 중에서 이·허 김광준이 제일이다.찬호 is최고.어쨌든 뮤지컬 스타 고·은성 배우도 초대할 수 없어요?Por favor~!/진짜 좋다. 한글 가사로만 쓴 것도. /운동할 때 들으면 딱이야.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これは…本当に.. 私が嫌いになろうとしても嫌いになれない.. 組み合わせじゃないか.. ウィンターとスンワンだなんて…!とにかくメロディーに巻かれていつも聴いてる。silly girlはちょっと笑えるけど。/연과 함께 쉬는날 운동을 가서 팥죽을 먹고(드디어 세레나님이 주신 팥죽의 깊은콘을 사용했다.)그런 가운데 죽 집에서 기억 때문의 책을 만났다.헬레나를 만나고 싶어서 빨리 14권 갖고 구경한다.깔깡(깔깔)곧바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게다가 컴퍼트 존여서 너무 편하고 즐거운 영화를 즐겼지만, 그것이 바로 그의 속편인 신 2개더!개인적으로는 본편보다 화려함과 극적인 서사가 가미된 속편(신구 2개더)이 더 재미 있었다.한편의 잘 구성된 뮤지컬을 관람한 기분이랄까.전편에서는 미나의 목소리에 치였지만 이번에는 조니가 최고였다.신구 2개더 감독가스·제닝스 출연 매튜·마코노히ー, 리즈·위더스푼, 스칼렛·조핸슨, 타고 렌·에자ー통, 트리, 켈리, 파렐, 윌리엄스, 보노 개봉 2022.01.05.결국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ㅠ. ㅠ”Your song saved my life”를 부르며 등장하는 클레이를 보면서.K-클레이는 윤·도현이 담당했으나 두 버전들과도 좋은.한번씩 들어 보세요.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신 2개더를 꼭 보고.넘버도 좋고.라인 업은 말할 필요도 없다.” 잊혀진(고통)록 스타를 수면 위로 끌어내는 그 여로와 도전하는 크루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영혼이 맑은 형태로 다시 탄생하는 기분이다.5. 세 번째 부스터샷 접종 완료.부스터샷 부작용이 너무 많이 보고돼 미뤘지만 방역 패스가 해지되기 일보 직전이라 지난주에 허겁지겁 맞았다.그런데 많이 걱정한 것에 비해서 증상이 1개도 없어서 다행이었다.2차 접종 때보다 팔도 안 아픘다고 생각한다.문제는 치고 2일 정도 눈이 미친 듯이 떨어졌다는 것인데 졸리고 기면이 부작용인가 싶게 많이 잤다.그래서 접종 3일째 날 몸이 너무 좋고 예정에도 없던 연극도 하러 가, 기상 때부터 하루를 열심히 달리고 있었나.접종 후 힘든 일하지 않으면 안 된 과거와 달리(코로나 중증 환자가 별로 없어서)천천히 쉬는 것도 회복에 한몫 했다고 생각하고.어쨌든 코로나 병상 일기를 꾸준히 쓰고 보려 했으나 거의 2일 일하고 3~4일 쉬고 지난주는 1주일 내내 쉬고.다음달은 꼬박 2주일 이상 쉬는 관계로 쓰는 내용이 없다.그래서 주간기에 끼고 팔도록 쓰려구.교대로 환자를 보면서 papr을 입거나 N95를 끼고 들어가지만 N95는 호흡하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1시간만 착용해도 땀이 줄줄 나오고 체력 소모가 크다.장점은 초스피드로 벗을 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를 빼놓고는 얼굴에 흔적도 음청으로 홍조도 치열한 올라오는 데 숨도 힘들다.빨기 전에 울글 구루구루 구루구루&마스크/캡의 흔적이 남은 얼굴을 잡아 뒀지만 사진에서는 표가 잘 안 나올 것 같아.PAPR은 호흡도 편하고, 몇시간 입더라도 심한 행동을 해도 별로 덥지 않다는 가장 큰 장점보다 탈복/처리 과정이 복잡하고 푸드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그리고 환기를 위해서 귓가에 윙윙거리는 소리가 크게 받고 압력 때문에 가끔 귀이 아프다.눈도 금방 말라서 보송보송 해지다.그렇다고 일하는 도중에 인공 눈물을 넣지도 못하고.-독서를 줄여야 하는가.연극 관람을 줄여야 하는가.여러가지 면에서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일을 하지 않으면 좋을까?)역시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평소보다 손도 거칠어졌다.손을 곱쳐서 많이 씻고 장갑을 3개씩 거듭 보면 금방 벌 수 있게 되고 자극이 될 것 같다.이상하게도 장갑을 2~3개 끼고 lab과 line을 어떻게 잡나 했는데 다시 하게 됐다.이 밖에 전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점 혹은 생각해내지점은 시간마다 교대로 음압실에 들어가기 때문에 my patient가 아니라 team nursing을 한다.간호사 몇명이 한 팀이 되어 환자를 돌보기 하면 편하다.한 사람이 들어 acting, 기록을 넣으면 밖에서 처방 정리, 물품 정리 등을 하고 준다거나.약을 준비해서 주거나.교대 시간에 position을 돌거나.아직도 완전히 정해진 mannual은 없지만, 나름대로 분업이 잘 근무 중.Near alret pt가 대부분이다.예상 밖이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집중 치료실을 열고 ventilator indication은 하나도 없었다.그만큼 환자가 경증에서 treat도 비슷해서 환자를 파악하는 의미가 크지 않고 그 때문에 가끔 귀찮다.쳇. Injection보다 p.o나 지참 약이 늘어난 것도 차이.베크리(렘 데시 빌딩 antiviral)도 처음 사용했다.푸드를 벗기가 귀찮다면 합의 하에 한번 들어 3~4시간, 많으면 4시간 30분 정도 음압실에 있는데 이것이 배도 고프고 화장실에도 가고 싶고, 숨쉬는 것도 손 한잔으로 준비를 잘 들어가야 한다.나는 물을 마시는 하마에 오줌을 하다+뭔가 먹지 않으면 저혈당증 상이 되어 정직한 신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리 욕구를 제때 풀어내지 않으니까 너무 답답하네.다만 음압실에서는 시시각각 푸드의 확인을 제대로 해야 한다.음압실에 들어서자마자 푸드가 완전히 사라지고 깜짝 놀라고, 숨을 멈추고 전실에 달려가서 푸드를 대체하기도 하기도 했다.하하~~예.음압실에서 나와서 샤워를 하면 배가 왜 이렇게 고플까?(일이 없을 때는 입이 심심하기도 해서) 어쨌든 허겁지겁 먹는다.라면 추천.왜 라면을 많이 먹냐고?야식은 라면밖에 없어.그래도 맛있어서 내주어.처음에 Papr을 끼고 환기 소리가 마치 바람이 새는 소리처럼 들리고 걱정했지만 제대로 낀 것이었다.영이가 헤어 캡을 나자 귀에 들어오는 소리가 별로 없다고 말하고 있었으므로, 바로 적용하고 봤지만 큰 의미는 없었다.ㅠ. ㅠ 음압실에 격리되어 있기 때문인지 이전보다 환자를 더 환자 취급하게 될 것 같다.항상 환자를 순수하게 하나의 존재인 우주에 대한 연습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증상, 질환, 정해진 업무”로 다루게 되는 것이 잦고 감염 지침이 복잡하다 위실제적인 장벽(음압 벽)이 두고 있어서 예전보다 더 환자”자체”보다 “virus”에 집중하는 기분.그러다가 지난번 night근무 때 청력 저하가 있을 뿐 거의 alert인 pt의 뒷바라지를 했지만 갑자기 연민의 느낌이 뜨겁다.기계 소리만 공허한 술렁거리다 이 어둡고 무서운 공간에서 아무것도 못 하고 가만히 14일 동안 갇힌 기분은 어떨까.무섭고 우울하고, 좌절하고 쓸쓸한 듯했다.시간이 남아돌기도 했고, 할아버지가 지루한 듯 보이기도 했으며 김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었지만 너무 gentle인 어조와 글에서 자신의 인생사를 담담하게 풀어 주고 듣는 중에도 대화를 하는 것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했다.그런데 그 이야기가 정말 파란만장한 것이 그의 딱딱한 어깨와 몇몇 손가락만 이어진 손등이 그가 겪었던 격동의 세월을 대변하는 듯했다.얼마 전 트위터에서 “버킷 리스트 봇”을 찾아 재미 있는 명단을 몇가지 차용하고 나의 버킷 리스트에 추가했대.그 중 하나가<약수터에 가서 노인들과 여러가지 세상을 나눈다>였지만, 이제 보니 굳이 약 약수터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이처럼 침대 위에 놓인 개개인의 인생이 선명하게 불꽃을 튀기고 있으니까.중증도가 줄었다는 것만으로도 업무 로딩이 낮아졌다.mental도 없고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없는 환자는 위치 선정과 기본 간호만 하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니까.어쨌든 신체적 압박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의 통증도 적고.허리와 손목도 소중히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편안한 느낌이다.요즘 일을 할 때는 잘 걷지 않아서 일부러 따로 운동을 해야 하는 상황6. 오랜만에 HS로 부터 편지가 왔다.월요일이고, 일찍 일어나서 번역부터 끝냈는데, 갑자기 HS(후원아동)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그래서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봤는데.. 아니, News에 아이한테 편지가 와 있다는 건가?숨을 헐떡여봤지만 정말 예쁜 글씨로 꽉꽉 눌러 담은 마음에 가슴이 아플 정도였다.다만 마지막 문장이 궁금한데, 오역된 것 같기도 하고.이해할 수 없는 문장이라 안타깝기도 했다.그리고”걱정이 되었다.어쩌면 내가 성스러운 것처럼 번역한 글이 위와 같이 소중한 마음을 반감시키거나 극복했는지도 모른다.그리고 약속했어 이제 그런 오류를 줄이기 위해서 더 꼼꼼히.매끄럽게 해냄.번역 봉사를 오래 하고 있어 주초마다 하고 가야 할 과제인 것처럼 정리 때가 많지만 선물 같았던 아이의 편지에서 그동안의 수레하가리과 타성을 갱신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마웠어~!HS!가장 아쉽다.답장 한번에 400byte밖에 없다.그래서 문자 수를 맞추고 빽빽하게 몰아붙였다.이마저도 나이에 3~4회로 한정된다.검정 ㅠ. ㅠ 무심코 아이의 프로필에 적힌 “14세”에 시선이 왔다.이에 격세지감이 팽배했다.HS가 8살 때 처음 인연을 맺었지만 이제 청소년이 된 그는 6년 후에는 훌륭한 성인이 되어 나에게 이별을 고할 것이다.그때는 또 어떤 감정이 솟아오를지 궁금하다.지금 당장은 많이 아끼고 싶고, 애달픈 만나고 싶다.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커지고~!7. La sopa de puerto. 돼지국밥이라는 뜻.어쨌든 집에서도 국밥 먹는 양..라는 여자는 어떻게?La carne de cerdo, La sopa de puerto. 곧 새로운 오픈한 국밥 집도 포스팅할 예정.매일 운동하고(몸을 쓰고 국밥(제대로) 먹으면, 터니가 건설 현장 일용직인 것 같다고 말한다.현장에서 오래 일한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조금 궁금했다.하지만 국밥, 굉장히 맛있잖아요.한국인의 소울 푸드어. 양이 많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삼합 최고야, 뜨겁고 시원하게 풀어 주고, 기호에 의해서 양념을 조절하면 또 그 맛이 천차 만별로 매력적이야.흰 국, 돼지 국밥을 먹는 tip. 하얀 국물에 새우젓, 아기 스푼(호남의 입)을 넣고 후후 불면서 먹다가 들깨 가루 한 숟가락을 넣어.마디풀기도 넣어.김치 국물을 적시고.하얀국물, 돼지국밥 먹는 tip. 하얀국물에 새우젓, 아기숟가락(전라도 입)을 넣고 호호 불면서 먹고 중간에 들깨가루 한 숟가락 넣고. 다대기도 넣고. 김칫국물을 적셔가지고.김치와 함께 강아지~!국밥은 완식이 정답이다.국밥을 먹고, self nursing하고 잔다. 국밥+디저트까지 먹고 참지 못하고 졸려서 그냥 잤어.대신 영에게 aspiration이 될 것 같으면 바로 깨워 처치해 달라고 부탁해서 잠.그래서일까. 안심하고 안전하게 푹 잘 수 있다=간호사와 살면 되는 이유.8. 갑자기 눈이 시리다온통 나서 검게 된 눈의 더러움을 씻기 위해서 15분 기다린 것은 실화?그러나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작고 귀여운 눈사람을 보는 것은 꽤 좋았다.9. 기타.물려받은 싼 값이 브루투 이어폰을 떨어뜨려 요르단강을 건넜다. ㅠ.ㅠ 그래도 오랫동안 버텨줘서 고마웠다. 이번 기회에 새것을 사자이것은 재미있어서, 히빵이 블로그에서 훔쳐왔다.저 역시 진정한 파워블로거 /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나서 할 일을 끝내고 아침부터 스터디카페에 갔는데,진짜 오랜만에 간 것 같아. 아직 이용 가능 시간이 13시간이나 남았다. Espanol 힘내보자~!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만세 브라이덜 샤워하는데 못 가서 합성해 준 녀석들.다행히 세밍의 결혼식에 갈 것 같다오예!빨리 충격 표면에 나가보라.그나저나 아직 이렇게 아이 같은데ㅠ. ㅠ..우리의 추억이..아직은…눈앞에서 어른거리는 것에..결혼?!어쨌든 츄카포카이야~!/이거 굉장히 재미있는데 선배 간호사를 바라보는 신규 간호사라는.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相変わらずmbtiに本気な私。 ところで、飼っているノーシューバルがとても面白い。 www. キープゴーイング~ノーシュバル~ / 出典:インスタ映えIDフィード / 観劇して、コオンニャとデートして帰る道。 最後の乗り換え区間で(交通カード兼クレジットカード)カードをなくした。ドーナツまで買ったんだけど.. 初めてお客さまセンターに寄って紛失カードを問い合わせたけど結局見つからなかった。 待っている10分がどんなに長かったか。 この日、月のネタも始まるし。 イヤホンも故障。 一度に事が起こってしまった。 黒。 とにかく落ち着いて紛失届を出して帰宅しながら従量制の封筒を買っていくのに、バカみたいに紛失カード(サムスンペイ)で決済してメールと電話が来て大騒ぎ。バカみたい~紛失届は何だよ~でも数年ぶりに特典がもっと良くて年会費半分くらい安いカードを新しく発行して気分がすごく悪くはなかった。 /アルモンとヘドウィグの最後の公演を見に行く前にイルサンギョジャに行った。네 번째 방문인데 이날은 주말이라 웨이팅이 조금 있었다. 역시 일산교자닭칼국수는 아무도 못 이긴다. 구속시켜라!언제나 가고 서현의 케이크 아일랜드에도 갔다.H. 정말 케이크가 왜 이렇게 담백한 거야.커피는 왜 이렇게 고소한.현재 개발 중인 건강 빵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역시 맛이 좋았다.일산만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289일산만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289케이크 아일랜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불정로386번길 10 밀레타운 A상가 1087호 예약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출처 : 다케체크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모두 분위기가 말랑말랑하게 되어 울쌀알이 많은 것 같아요.그래도 항상 미친 텐션+한층 쌓여서 최고조였다)과 연기로 화답했다.어쨌든 그렇게 고 언니를 미뤘다.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쓸쓸한 상쾌했다.행복한 시간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정말 자랑스럽고 사랑하고 고생하며 고생했다./그리고 그는 곧바로 라이트로 돌아간다.캐스팅은 고· 온 타냐와 말한 그대로 게재됐다.문제는 피켓팅인데..모르는 피켓팅도 아무것도 라이트에게 와서 줘서 고맙다.한달에 한번 가도 가자.2월에 맡아 놓은 티켓을 하나 줄이려고 했지만 안 된다.젠가에서도 많이 봐야겠어요.ㅠ. ㅠ/지퍼도 젠가 데려갔다.이로써 젠가에서 머글 5명에 고와는 남자를 영접했네.그래도 하나같이 반응이 좋아서 뿌듯해요.온리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1길 20 은빌딩 1층 101호 예약근처 식당 <온리고>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갔는데 고기와 토마토 쌈장만 생각난다. 그리고 오렌지색 마스킹 테이프로 문고리를 만들어놓은 것도.쇼토.. 사악한 가격이지만 아주 맛있어.송도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8길 14-6 1층이유를 알려주는 사람.롤링핀 왜 이렇게 맛있는지. 어떻게 크림을 안 질려도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지. /사랑하자.(비록 1주라고 해도) 여자친구 이름이 들어간 주식은 절대 버리지 않는 준치처럼.요리하자.소스만 넣어서 크림파스타를 만들어주는 준치처럼.표현하자.세상 한가운데서 사랑을 외치는 준치처럼.마음을 주자.특선초밥은 언제나 당연한 것처럼 나에게 양보하는 준치처럼.9년째도 계속 꽁냥꽁냥 해보자~!커피와 생크림, 시트의 맛은 좋았지만 딸기가 왜 시큼해…?!커피와 생크림, 시트의 맛은 좋았지만 딸기가 왜 시큼해…?!오로스코히로스타즈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머루숯길 54 오로스코히어로스타즈아무튼 준치 합격 걱정은 하지마. 올해는 너의 해가 될 거야. 우선 맛있는 케이크를 먹으면서 열심히 해보자헤드윅 쟁반 당에서 가진 김에 터니와 논 거지만 최근의 인기인들은 과자를 이렇게 먹는다구.빼빼로 조스 바.의외로 맛있다.(진짜야)BHC는 다 맛있다.(진짜야)/요즘 Holic 중인 과자. 맛있는건 정말 못참겠어~/블로그 근처 피드에서 보고 관심이 생겨서 바로 해봤는데,자기관리타입테스트|마일친나에 맞는 자기관리법부터 실전팁까지!sortinghat。myroutine.kr역시 ENFJ가 나왔다.끊임없이 이상적인 내일을 꿈꾸는 앵무새는 어디에 있지? (나와라!) 딱 맞는 분석은 아니지만 대체로 맞는 것 같다. 여러분, 해보세요.10. 그 이외.- 좋은 책을 읽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오늘 저의 역할을 여실히 할 것.그것이 인생인 하루를 완전히 하는 힘이라고 믿는다.-버킷 리스트를 조금 추가했다.날짜 변경선에서 보는 재미 있는 증명 사진or스냅 사진을 찍다 나무를 심어 보면 summer Christmas or beach Christmas 보낼께아버지라고만 여행을 가보고(엄마하고만 남동생과 간 적이 있지만 아버지와는 간 적이 없다.바로 가서 승화은치~!) 소중한 사람이 인터뷰하고 지금보다 더 표현을 자주, 풍요롭게 한다.더 이해하는 것.포용한다.대담하게 되는 것.-말과 행동에 자신감과 겸손함을 함께 넣는 것.-지금보다 더 자신을 사랑하고 그것보다 더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실패해도 좋지만, 본인의 결정에는 책임감을 가진다.-조만간(오랫만에)원 쿠르도 2개 정도 하는 것 같고, 드럼의 수업도 받을 것 같다.( 즐거운~!)H. 상쾌하고 배가 불러서 벌써 졸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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