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오징어 게임의 등장 인물, 이·유미, 정·사진의 모델 출신?시즌 2는!?얼마 전 D.P)이 화제의 중심이 되었는데 요즘은 1개월 단위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가 나오고 있군요.이번에는 도박 묵시록 카이지, 배틀 로얄, 라이어 게임 등 인간의 본성과 심리를 하는 한국에서는 시도한 적이 없었던 드라마라서 어떻게 될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한번 보면 재미 있는 것 같아서 넷플릭스의 드라마가 추천입니다.오징어 게임 1차 공식 영상을 보면
오징어 게임의 줄거리는 예전 어렸을 때 1990년도 이전?태어난 아이들이 한 놀이를 총 6개의 게임으로 나누어 주최자가 빚이 있거나 사연이 있는 도전자
1인당 1억씩 456억의 상금을 가지고 이기는 최후의 1인에게
456억을 모두 가진 데스게임에 초대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넷플릭스의 드라마 룰은 총 3가지
1. 참가자는 임의로 게임을 중단할 수 없다.2. 게임을 거부하는 참가자는 탈락으로 처리한다.3. 참가자 과반수 동의 시 게임을 중단할 수 있음 탈락 = 죽음그래서인지 레벨로서는 카이지보다 한 수 위인 것 같네요.카이지는 탈락하면 지하 노동행을 당해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죽지 않지만, 여기서는 그런 일 없이 바로 게임에 탈락할 때마다 사살됩니다. 넷플릭스 만렙인가봐요통제자의 정체는?특히 초대형 배우 두 명이 예고편이나 공식 매체에서도 공개된 적이 없어 대반전이었습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서 언급은 안 할게요 0과 2오징어게임의 등장인물은 송기훈(이정재) 사업 실패로 아내와 이혼하게 되는데 딸 하나 있는 아버지의 딸을 무척 귀여워하지만 딸은 현재 아내가 새로 재혼한 상대와 키우고 있는 데다 늙은 어머니에게 얹혀 사는 남자 주인공누군가 그 사정을 알게 된 것처럼 오징어 게임 참가 티켓을 주고 참가하게 됩니다. 그 티켓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약속시간에 차가 한대 와서타자마자 수면 가스에 취해 버렸고, 그 후 알 수 없는 섬에 가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참가번호가 적힌 옷으로 갈아입고 6개의 게임을 하게 됩니다.이·정재가 평소 별로 하지 않은 역할을 해서 그런지 신경이 쓰였지만, 꽤 몰입할 수 있게 연기를 진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너무도 신세계, 관상 등의 캐릭터가 이미 정착해서 연기의 톤이 비슷하다는 반응도 많지만 비교 없이 그저 연기만 봤을 때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역시 이·정재 배우조·상우(박 헤스)의 주인공 송·기훈과 현지에서 자란 동생이자 서울 대학교 경영학과 수석 입학의 수재 이후 주식 투자 팀장으로 활약하던 중 선물 옵션에 대한 주식 투자 실패로 60억이라는 빚을 지고, 생선 가게에서 일하는 어머니에게는 ” 은밀하게 출장을 갔다”라고 거짓말을 하고 도망 친 오징어 게임 참가권을 얻고 참여하게 된다넷플릭스의 한국판 『 종이·하우스 』에서도 베를린 역의 주연, 그리고 수리남 역에서도 주연을 맡만큼 넷플릭스의 낯익다고 생각하지만, 현명한 감방 생활에서 김·재혁 역이 세었던 탓인지 걱정이었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역을 잘 맡았어요후후 넷플릭스 드라마에서는 DP디 비에서도 좀 등장한 조연인 원화·지 안 배우에 대한 관심도 커졌으며 그 동안에 텔레비전에서 하는 드라마에서는 별로 보지 못한 신인 배우들이 발굴되는 편인데이번에 강새벽(정호영)도 오징어 게임을 보신 분들이라면 인상 깊은 배우를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정확하게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궁금했는데 처음 들은 배우는 모델 정호영이었죠.사진 : 정호영 인스타그램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에서도 나왔었는데이렇게 몇년 후에는 배우로도 데뷔했는데 배우 이·동피의 여자로서 2016년부터 벌써 6년간 공개 연애 중인 커플로도 꼽히고 있습니다.이번 오징어 게임이 첫 드라마 출연 작품에서도 베테랑처럼 상당히 연기를 잘하고, 원래 연기를 계속했다고 생각했다.맡은 역은 북한에서 동생과 함께 와서 아직 한국에 오지 않은 부모 때문에 큰돈이 필요한 새터민지영(이유미), 이유미 배우도 얼굴이 굉장히 특징적인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는 스타일로 365의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드라마에서는 악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어요. 이번에도 중반부에 등장해서 그런지 뭔가 느낌이 들었는데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365 드라마 때)넷플릭스 드라마처럼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 최적화되어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매력적인 배우입니다. 저는 처음에 영화 박화영으로 봤는데, 얄미운 연기를 정말 잘해서 기억에 금방 남더군요장덕수(허성태) 듬뿍 넣었다 근데 내가 누군지 알아? 범죄도시에 나온 허성태가 그대로 등장한 느낌의 조폭이지만 도박을 하고 형의 돈까지 손대고 쫓기는 신세한미녀씨도 연기가 장난이 아니었지만, 벌써 2017년부터 조연으로 드라마에 자주 등장, 2001년부터 연극으로 연기 실력을 갈고 닦았다로봇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는데 걸리면 총살ㅎ총평은 카이지, 라이어 게임처럼 머리싸움을 극한으로 보이기보다는 게임 진행은 단순하지만 인간의 숨은 내면 속 감정 변화를 중심으로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아마배틀로얄, 카이지, 신의 말대로 등 일본의 데스게임류 만화나 드라마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일것이고 이미 본 사람들은 약간의 예측이줄다리기 끝에 떨어진 팀 사망가능한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한국 배우들이 이런 한국식으로 데스게임에 참여하는 드라마에서 연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오징어 게임의 각본과 감독을 동시에 맡은 황동혁 감독은 도가니, 남한산성, 도글의 각본을 과거에 썼습니다.오징어 게임의 결말 부분 때문에 다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시즌2도 인기도를 보고 제작 여부를 결정할 것 같네요. 이미 오징어 게임 시즌2에 할 일은 남겨둔 것 같은데, 현 진행 관리자의 과거와 왜 게임을 진행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올 것 같습니다.하긴 넷플릭스 드라마는 그동안 잘 몰랐던 신인배우들과 조연들의 재발견이 매번 재미있네요.다음 오리지널 드라마는 한소희의 액션 드라마 ‘마이 네임’ 10월 15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