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리즈 집현전 양근영 대표는 누구보다 세상의 ‘엄마’들을 많이 만나보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대학 졸업 후 바로 대치동에서 강사 생활을 시작하여 17년 동안 수많은 어머니를 만났고, 또 현재는 초5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엄마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정말 많은 다양한 엄마들을 만났어요.학부모님들과는 평소 쉽게 할 수 없는 자녀교육 관련 상담도 많이 하셨습니다.그런 녕이가 내린 결론은 세상에 100점의 부모는 없다는 것입니다.그리고 근영이는 이렇게 말합니다.세계의 많은 여성들은 많은 사회적 이름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어머니, 며느리, 아내, 딸… 하지만 이런 이름 때문에 저를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그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그럼 유튜브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https://youtu.be/j_X6TxmLjOY
주변의 많은 ‘엄마들’에게 좋은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 ‘근영이즘’ 채널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됩니다.근녕이즘은 전 세계의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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