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샀다 : 육아용품 (11)] 초보 엄마는 손 분유도 못 탄대요. 금비분유 쉐이커 복싱 후기

조카를 좀 봐주었을 때 가장 어려웠던 것이 손의 분유 기타가 조금 섞이지 않아도 뻐근하고 팔이 지저분하게 아팠다.. 분유를 잘못 타는 것은 아기에게 금방 복통이 올 수 있어 힘들었지만, 그 고민을 해결해줄 ‘금비분유 쉐이커’를 구입해봤다.사실 나는 브라비도 샀는데 친정에 가거나 어디 외출할 때나 밖에서 급할 때 쓰려고 샀어.원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정상가는 39,900원이나 세이베베 핫딜가에서 21,000원대에 구입이 완료됐다.

생각보다 작았던 분유 셰이커는 당연하다.휴대용으로 나온거라..

나름 정성스럽게 포장되어온 #금비분유 쉐이커

나의 육아를 도와주는 육아친구 유뱅잉에 가보자~!

구성품은 매우 심플하다.USB 충전기와 본체. 가장자리

금비분유 셰이커는 어떤 형태의 젖병도 호환되도록 넓은 입구와 실리콘 처리가 돼 있다. 젖병 안 튀게 실리콘으로 단단히 고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는데 벗고 그거 뭐지? 저 더러워.. 어차피 그냥 쉐이커 기능만 하는거라 교환받고 싶었는데 그냥 흐리게..(귀찮음)

바닥에 놓으면 안 떨어져, 응?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이렇게 뽁뽁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왜 그런가 했더니 셰이커 기능이 강력해서 점점 젖병과 본체가 눌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것은 셰이커 조작 버튼인데, 저 젖병 버튼을 누르면 바로 60초 세팅되어 돌아간다.

본체 어댑터는 없지만 USB 충전기 선은 줌(웃음) 가격에 비해 정말 구성품이 적음; 다행히 나는 USB 충전기 멀티탭이 있어서 그거에 사용할 예정!

와이드 사이즈의 젖병도 잘 호환될까 싶어 닥터브라운을 꺼내 넣어봤는데 꽤 잘 껴서 고정도 잘 됐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느낌.그 실리콘이 젖병을 꼭 잡아주고, 밀리거나 튕겨 나가는 일이 없다.

충전 중에 빨간 배터리 버튼이 깜빡거리고 젖병 버튼을 눌러도 실행이 안 돼서 아, 이거 불량인 줄 알고 짜증 내려고 했는데 충전 중에는 실행이 안 되는 제품이에요

애니웨이 모드는 총 4단계로 60초, 120초, 180초, 360초 순이다.180초와 360초는 특수분유에 적합하기 때문에 일반 머글은 1단계만 하면 된다.단 압타밀처럼 농도가 높은 분유는 2단계로~ #금비분유쉐이커 #분유쉐이커 #분유쉐이커를 내고 돈을 지불하는

애니웨이 모드는 총 4단계로 60초, 120초, 180초, 360초 순이다.180초와 360초는 특수분유에 적합하기 때문에 일반 머글은 1단계만 하면 된다.단 압타밀처럼 농도가 높은 분유는 2단계로~ #금비분유쉐이커 #분유쉐이커 #분유쉐이커를 내고 돈을 지불하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