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큰 딸의 돌 전 사진, 그러고 보니 그 때는 아기들의 여름에 유니클로의 신생아 보디 슈트를 입히는 것이 나라의 룰이었다. (웃음) 5살이나 떨어진 자매를 키우다 보면 꽤 많은 첫 번째 육아 아이템이나 옷을 빨리 버리거나, 혹은 지인들에게 나누어 버리거나 해서, 다시 리셋된 상황
이에 올 여름을 맞아 정겨운 유니클로의 베이비 바디 수트를 미리 준비했다.60사이즈는 곧 출산하는 친한 동생의 신생아 선물로 할 생각이고, 우리 16개월차 둘째는 90사이즈 선택!유니클로의 신생아 보디슈트는 60~90사이즈까지 출시된다고 합니다.보디슈트를 졸업할 시기가 되면 메시 이너로 갈아타야 한다
저도 궁금해서 사이즈 관련표를 찾아봤는데 어떤 사이즈를 사야할지 고민되신 분들은 한 번 보세요
울 첫번째는 민소매 형태로 입었는데 이번 제품은 반팔 타입이라 입으니까 더 예뻤어요.ㅎㅎ 60사이즈는 3~6개월 신생아들이 입는 제품이라 베네츠 형태로 나와 누워서도 옷 갈아입기 좋다는 70~90사이즈는 머리 위에 입히는 일반적인 형태의 바디슈트입니다.
지난 설에 남편도 유니클로에서 점퍼와 바지를 하나 샀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좋은 품질의 옷을 만나서 애용하는 곳이고 유니클로 베이비라인도 비싼것 같은데 품질과 내구성 측면에서 가성비 최고봉의 느낌이랄까
9,900원의 행복한느낌ㅋㅋ 90사이즈는 18개월~24개월 아기가 입는 사이즈인데 우리 둘은 키 82.5에 몸무게 13.7kg으로 이미 90사이즈가 알맞다 정말 자이언트 베이비야
유니클로의 아기옷은 어른 옷과 달리 포름알데히드의 이염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포장팩에 담아 개별 포장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더 위생적이기도 했고 지인들에게 신생아를 선물할 때도 좋았다
유니클로의 아기옷은 어른 옷과 달리 포름알데히드의 이염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포장팩에 담아 개별 포장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그래서 더 위생적이기도 했고 지인들에게 신생아를 선물할 때도 좋았다
두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뱃속 정장의 형태는 뱃속의 저고리처럼 열리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을 가눌 수 없는 신생아는 누운 채 옷을 갈아입는 게 편하니까 배 윗도리를 입히는 거야~ 한여름에는 이제 간편하게 유니클로 베이비 바디수트 60사이즈로 입으면 될 것 같고, 사이즈도 다양한 만큼 디자인도 다양해 골라 입히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단추로 되어있는 엉덩이부분 덕분에 기저귀를 갈때도 옷을 다 벗길 필요없이 똑딱이 버튼을 열고 바꾸기만 한다는 점!! 그리고 단추가 틀리지 않게 중간중간 노란색으로 색을 넣어서 같은 색으로 맞추면 어렵지 않게 나머지 단추도 끼울 수 있었던 것 같을때 아이가 울때 혹은 어둠속에서 옷을 갈아입을때는 잘 못입은 채 마무리를 한 적도 많았는데 이것은 아주 센스있게 바뀐것처럼!! 또한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을 위해 플라스틱으로 단추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
피부에 좋은 100% 면에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로 땀이 많고 뜨거운 아기에게 딱!
피부에 좋은 100% 면에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로 땀이 많고 뜨거운 아기에게 딱!
지난 주말 키즈 풀빌라 여행 갈 때 가져간 유니클로 신생아 보디슈트!아이가 입고 뒹굴뒹굴거리거나 가져가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
온수풀에서 습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는 탓인지 보일러를 돌리지 않아도 실내가 습기가 많고 더워서 나도 더웠지만 아이들은 놀고 더 더워서 햄머리카락이 땀에 젖고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돌아다니고 있어 빠른 반팔 바디슈트로 갈아입게 해주었다 안 그래도 활동량이 많은데 피부에 닿는 부분이 적은 시접이라 편해 보인다.
언니는 긴팔내의밖에 안가져와서 머리가 땀으로 가득찼지만 우리둘은 머리가 점점 말라가고 정상적인 모습언니는 긴팔내의밖에 안가져와서 머리가 땀으로 가득찼지만 우리둘은 머리가 점점 말라가고 정상적인 모습언니는 긴팔내의밖에 안가져와서 머리가 땀으로 가득찼지만 우리둘은 머리가 점점 말라가고 정상적인 모습우유를 마시고 매력적인 D라인을 자랑하는;; 정말 귀여운 우리 둘째 ㅎㅎ 같이 온 오빠는 이미 아기가 4학년, 6학년 때 유니클로의 아기 보디슈트를 보면서 아이들도 어릴 때는 다들 이걸 입혔다고 좋아했다.신생아 필수템 느낌이긴 하지~ 그리고 2살이 되기 전까지는 바디수트를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니까 이때 많이 입어야 한다고 해서유니클로의 신생아 보디슈트는 60~90까지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신생아부터 24개월까지 조금 작은 편의 아기라면 30개월까지 넉넉하게 입을 수 있으므로 신생아 여름옷으로 이만한 것이 없었다!!유니클로의 보디슈트는 다양한 패턴이 있어서 다른 디자인과 컬러도 몇 가지 더 사서 올 여름에는 간편하게 착용하면 될 것 같아요!수년간 꾸준히 베이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만큼 신생아 아기옷 선물로도 추천드리고 저는 이만 :)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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